태풍 '차바'로 침수피해를 본 울산 '태화시장'이 피해 복구를 마치고 재개장했습니다.
울산시와 중소기업청이 5일 장날에 맞춘 재개장식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습니다.
1980년에 개설된 태화시장은 백50개 점포와 7백50개 노점이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5일 장으로 지난달 5일 태풍 '차바'로 시장이 침수되는 피해를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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